0.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에만 의지하실건가요?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가까운 미래에 아이의 학비를 위해서 버는사람도 있을것이고, (노후에 국민연금이랑 주택연금으로 그냥저냥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겟지만, 그 사람들을 본받아서 살고 싶으신가요? 정말 처량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몇몇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첫번째. 국민연금 1987년 9월 18일 국민연금공단이 생겨났습니다. 60세 넘어간 노령인구라면 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 연금인 국민연금을 관리하는 공단이지요. 어떤사람에 대해서 지급대상에 따라 구분이되는 구조가 아니라 정부에서 직접 운영을 하는 제도입니다. 국민의 기초소득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세워진 회사로 2015년 기준으로 약 2천만명이..
1. 금수저와 흙수저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돈을 많이 가져서 편안하게 살고 싶습니다.' '외제차를 끌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남들에게 베풀면서 봉사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누구나 다 많은 돈을 벌고싶을겁니다. 그 돈의 양은 각자마다 다르겠지만요. 서로가 원하는 미래의 집의 크기나 생활 패턴에 의해서 꼭 성같이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는 것이 부자의 정답이 되지는 않겠죠. 또한 생활패턴과 나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나의 씀씀이가 많은지 적은 지, 또 자녀의 교육의 수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겠고, 나는 매해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 계절의 신상품을 5개씩은 사야 마음이 풀린다고 한다면 그의 맞는 돈을 벌어야 하겠죠. 이렇듯 서로가 원하는 돈의 크기는 각자 다 다르겠..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어느 상황이던지 상관없이 돈의 오고 감은 피할 수 없습니다. 돈의 흐름은 그만큼 당연하니까요. 어떤 회사와의 거래가 성사되었을 때도 돈이 필요하고, 당신의 저녁거리를 사기 위해 정육점에 들러서 고기를 샀을 때도 돈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월급을 받았을 때도 모종의 이유로 돈이 빠져나가고, 심지어 복권에 당첨이 되었을 때도 돈이 빠져나가죠. 이렇든 우리가 생활할 때 있어서 돈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러니 돈이 많은 부자들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돈을 증식시키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은 부동산으로 강남에 있는 아파트를 몇채씩 사서 증식시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증식시키는 사람이 있죠...
1. 당신이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인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현재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본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현재 대기업에 다니는지, 중소기업에 다니는지, 아르바이트로 벌고 있는지, 학생인지, 일용직 노동자인지에서까지, 매달마다 본인에게 떨어지는 현금흐름이 얼마나 되는지를 주목하세요. 여기에서 당신이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액의 정의는, 본인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투자를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본인마다 투자금액의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주식에 입문한 사람일수록 가벼운 돈으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이 돈이 사라져도 일상생활에 있어서 크게 지장이 없는 수준의 돈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간식 먹을 때 쓰는 돈이거나, 누군가는 외식비용을 줄인다던지 일주일에..
1. 일단 해보세요! 누구나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제가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단순히 제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도 있겠지만, 제가 글을 올리고 사람들이 들어옴에 따라 수익이 들어온다면 더더욱 좋겟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어떤사람이던지 맨 처음이 가장 어려운 법일겁니다. 제일 처음에 시작하고나서 그냥 끄적끄적 글을 적다가 한명도 안들어오다가 다른곳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생기게 되고, 그로인해 사람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면서 시작이 되는거거든요. 당신이 어딘가에 강연을 들으러 간다면 그 사람은 분명 당신이 원하는 무엇인가가 더욱 월등한 사람일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사람의 그 무엇을 배우러 가는 사람일거구요. 그 강연자는 당신에게 가르..
1.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겁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다들 연금이나 적금 하나 정도는 들고 계실 겁니다. 당신의 가까운 미래, 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조금씩 저축을 하는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죠. 당신이 열심히 시간 투자해서 번 돈은 월세, 자동차 유지, 여러 보험들, 전기세, 수도세.. 등등해서 쑥쑥 빠져나가고, 적금까지 빠져버리면 당신이 이번 한 달에 온전히 쓸 수 있는 돈은 얼마 남지 않을 겁니다. 그야말로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니까요. 우리 정말 바쁘죠. 정신없이 아르바이트도 뛰고, 직장에서 상사에게 치이고, 힘들게 일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밀려 있는 일더미를 보고 야근도 하고.. 그렇게 힘들게 지쳐서 집에 돌아가서 잠깐..
1. 재테크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22살이 되고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 그냥 부모님이 주신 돈은 밖에 친구들이랑 술 먹으러 나가서 써버리고, 저축이나 연금 같은 개념은 당장은 피부에 닿지 않는 문제라 좀 등한시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운명의 날 모든 남자들이 싫어하는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7월 20일 논산훈련소에서 엄마를 보내고 그렇게 대한민국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병역의 의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살고 가지고 있는 차도 없었고 공부도 나름대로 해서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지냈던 저로써는 아르바이트를 굳이 해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살아왔었고, 군인 때 받았던 이등병 월급이 저의 두 번째 월급이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에 들어가고나서..